비가 추적추적 내리다 그친 사이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과 함상공원에 놀러 왔습니다. 당진 삽교호 함상공원은 처음 방문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젊을 적 데이트하러 왔던 곳이라는 걸 알고 흠칫 놀라 봅니다. (신랑에게는 비밀입니다.^^) 예전에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였는데 그때는 주차장이 넓었다면 지금은 음식점도 많이 들어섰고 놀이동산, 산책로,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와 있어. 놀러 오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 찾아오는 사람들에 비해 주차장이 좁은거 아닌가?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*주차 팁 : 삽교천 공원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걸어서 3~5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. (삽교호 놀이동산 옆으로 2층 타워 주차장) 삽교호 놀이동산과 함상공원 여행기 삽교호 놀이동산 먼저 삽교호 놀..